2014 자랑 스런 강화인상에 조필기 인천 대월초 교장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2 09: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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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조필기 대월초등학교장(인천시 강화군 소재)이 강화교육 및 행복한 강화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 자랑 스런 강화인상’을 수상했다.

강화교육청에 따르면 조 교장은 강화군내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14년간 강화교육에 헌신하며 학력 향상과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및 행복한 강화교육에 기여한 것이 공적으로 꼽혔다.

또 기초에 충실한 교육을 목표로 다양한 인증제를 통한 개인별 카드에 작성해 관리하고 있으며 자기 주도 플래너(공책) 및 비전 카드를 이용, 꿈을 키워주고 있다. 이를 통해 학력 부진학교를 극복하고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연속 수상한(2009년, 2010년)바 있다.

조 교장은 특히 2007년 9월 대월초교에 부임 후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과 특색 있는 방과 후 활동,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학교 경영으로 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학생 수가 강화에서 6번째로 많은 학교로 변화하게 됐으며 타 학교 학부모들이 전학 보내고 싶은 학교,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었다.

아울러 지난 9월에는 소외지역 스포츠 보급 프로젝트 ‘찾아가는 우리 동네 운동회’ 거행 첫 번째 학교로 선정돼 KBS 뉴스, MBC 매거진,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대월초교를 전국에 알려지기도 했다. 올해 행사는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렸으며 매년 정치, 경제, 문화, 환경,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화를 빛낸 인물들에게 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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