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신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 특강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1 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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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화력본부 신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 특강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 소재)가 신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영흥화력본부는 11일 강당에서 소통의 명사로 불리는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를 초청, 신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정서적 만족감 증대를 위한 전 직원 대상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쾌한 소통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는 소통을 잘하기 위한 다양한 대화 방법을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이 언어로만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얼굴 표정도 하나의 단어”라며 “공감이 대화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사실을 중시하는 남성들의 경우 하루에 평균 7천개의 단어를 사용하는 반면 감성을 중시하는 여성들의 경우 2만개의 단어를 사용 한다”며 “이러한 차이점을 잘 이해한다면 소통을 잘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학빈 본부장은 “업무로 바쁜 가운데 직원들이 잠시나마 강연을 통해 유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힐링 특강을 지속적으로 추진,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영흥화력본부가 속한 한국남동발전(주)은 직군 간 소통의 벽을 허물기 위한 ‘벽 허물기 운동’, 신입사원이 자유 주제 형식으로 자신의 가치관, 포부, 건의사항 등을 발표하는 ‘나이스 토크’ 등 세대차를 극복하고, 상호 조직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4 일하기 좋은 기업(공공부문 발전 산업 분야) 1위를 차지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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