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내 기업들이 10년 만에 300억달러 수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11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14년도 인천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정복 시장과 노경수 시의회 의장, 최백경 인천무역상사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내 금융, 유관기관, 단체장과 '무역의 날' 수상기업과 수출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인천지역 수출기업 중 8억달러 탑을 수상한 (주)경신외 모두 97개사가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개인수상으로 동탑훈장 (주)동보외 38개사가 정부 훈·포장을 받았다. 또 인천 수출에 공이 많은 기업 13개사와 유공자 6명은 각각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올 한 해 우리나라의 수출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일본 엔저 지속, 중국경제 둔화우려 등의 어려움 속에도 전년도에 비해 일주일 앞당겨 4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이뤘다.
또 전국 수출증가율(지난 10월말 기준)이 2.8%인데 비해 인천 수출은 11.8%의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 말 300억달러 수출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이는 2004년 100억달러를 돌파한 후 10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올해 인천의 주요 수출 국가는 중국, 미국, 일본, 독일 순이었으며 수출 증가세를 이끈 품목은 철강판과 석유화학중간원료, 건설광산기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명기기, 자동차부품 등 중소기업의 대부분 업종이 수출성장세를 보였다.
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인천 수출 300억달러 달성은 300만 행복도시로 발돋움하는 인천의 원동력이자 큰 자랑이 아닐 수 없다”며 “앞으로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변화하는 세계 무역환경 변화속에 기업의 선제적 대응과 인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