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 부개초교서 안전한 통행로 확보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1 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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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서장 배영철)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통행로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산서는 11일 인천시 부평구 소재 ‘부개서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서장 등 경찰관과 녹색어머니회, 부개서초등학교 교사 등 40여명이 합동으로 ‘스쿨 존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스쿨존만큼은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해야 한다는 시민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보행을 우선으로 차량을 통제하는 등 교통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면서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를 지도했다.

또 학부모 차량을 대상으로 스쿨 존은 주정차금지 구역임을 알리면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스쿨 존 밖에서 자녀를 하차시켜 등교할 수 있게 하는 등 ‘스쿨 존 내 법규준수’ 도 홍보해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 동참을 유도했다.

삼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 등 유관단체와 함께 매주 목요일 부평구내 초등학교를 릴레이식으로 진출해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 길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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