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원초교, 맛있고 따뜻한 12월의 돌봄 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1 09: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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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초교 돌봄 교실 프로그램 진행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 인천시 남구 소재)가 맛있고 따뜻한 12월의 돌봄 교실을 운영, 관심을 모았다.

경원초교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에는 쿠키, 목요일에는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원초교는 1~3학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교실을 도다미, 온누리미, 따사로미, 보드미반의 4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돌봄 교실 아이들은 직접 밀가루와 설탕, 버터를 이용해 반죽하고 초코 칩 쿠키를 넣어 자신이 원하는 예쁜 모양으로 찍어내 오븐에 굽는 브라우니 쿠키 만들기 활동과 함께 목요일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만화 '겨울왕국'의 캐릭터 올라프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동그란 빵 위에 생크림을 바르고 올라프 모양으로 크림을 찍어 꾸미는 활동으로 이뤄졌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좋아하는 맛있는 케이크가 함께 어우러져 아주 큰 호응을 얻었다.

개구쟁이 남학생들도 진지한 모습으로 쿠키와 케이크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워했으며 만든 쿠키와 케이크를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학생들은 “평소 돌봄 교실에서도 즐거운 체육활동과 더불어 재미있는 공부활동을 해 방과 후 시간이 즐거웠는데 맛있는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어서 정말 좋았다”며 “집에 가서 가족들과 맛있게 나눠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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