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도화지에 꿈·열정 덧칠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7:15: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포 청소년육성재단, 중봉수련관서 27일 동아리 연합발표회 열어 [김포=문찬식 기자]‘靑春을 그리다’라는 주제의 '제3회 청소년 동아리 연합발표회'가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경기 김포시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재)김포시 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하는 이날 발표회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꿈과 열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공연으로 그동안 동아리 연합발표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모 세대를 위한 특별한 공연이다.

사물놀이, 댄스, 밴드, 보컬, 통기타 등 총 13팀의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1950~2010년 각 시대에 유행한 노래와 댄스를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준비했다. 부모 세대들에는 추억과 향수를, 청소년들에게는 부모 세대를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김광중 수련관장은 “그동안 무거웠던 마음을 모두 떨치고 청소년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웃고 즐기면서 올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31-997-5165)

한편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출범 4년째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운데 통진문화의 집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이 큰 성과를 얻고 있다.

방과 후 아카데미는 올해부터 ‘청소년은 오늘의 주인공이자 내일의 희망이다’라는 비전을 갖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가정과 공교육을 보완하는 공적 서비스이자 전액 무료로 국가가 지원하는 정책사업으로 김포시 청소년육성재단 통진문화의 집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강사 지도 아래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전문체험활동과 국어·영어·수학·과학 등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활동,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 자치회의, 독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