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위례지구등 수돗물 공급 숨통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9 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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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서울시와 협약 체결

하루 최대 5만6000톤 공급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의 미사 강변도시, 감일·감북 공공주택지구, 위례신도시, 지역현안 1·2지구 등의 정수공급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하남시는 지난 5일 서울시와 지역내 대규모 개발지구 정수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5년 9월30일 이후부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암사정수장에서 일일 최대 5만6000톤을 공급받게 됐다.

요금은 1톤당 260원이며, 향후 인상분은 서울시 결산서상 전년대비 총괄원가의 상승비율을 적용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덕풍동 등 기존 급수지역 일부의 정수 공급 여력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각 분야에 걸쳐 하남시와 서울시가 상생하는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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