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치안종합성과평가서 발군의 성과 거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9 16: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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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정지용)가 9일 2014년도 치안종합성과평가 ‘4대 사회악 근절’ 부문에서 인천청 내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남부서는 그동안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의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앞장섰고 4대악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집집마다 찾아가는 ‘가가호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정폭력 솔루션팀인 ‘가온 드림’을 발족해 민·관 협력체제 구축과 피해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 왔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 ‘경·청의 동행’ 선도 프로그램 실시로 경찰과 청소년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4대 사회악 근절 부문, 올해 상반기 2등과 하반기 1등을 차지해 종합 1위의 쾌거를 이루고 3명의 특진 자를 배출하는 등 발군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 정지용 남부서장은 “4대 사회악은 주민들을 불안에 빠뜨리는 핵심적인 위협 요인이자, 많은 이를 눈물짓게 하는 해악”이라며 “현 시점에 안주하지 않고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뿌리 뽑는 날까지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인천시민은 물론 남구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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