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성 인천도시공사 사장, 사직서 제출한 이유 뭘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9 16: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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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유영성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유영성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16년 7월까지로 1년 7개월가량 남아 있다.

9일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유 사장은 최근 공사에 사직서를 제출, 오는 16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고 퇴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도시공사는 17일게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차기 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가 긴급 공모할 경우 새로운 공사 사장은 내년 1월5일게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물론 공사 안팎에선 전문 경영인이 신임 사장에 선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2017년까지 공사 부채를 200%로 낮춰야 하는 만큼 조직을 운영할 줄 아는 전문 경영인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경영 마인드를 갖춘 인물이 공사 사장이 돼야 개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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