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형 건강마을·학교 롤모델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9 14:21: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시, 시민 포럼 10일 열어 주민주도 프로그램 운영방안등 토론 [부천=문찬식 기자] ‘건강마을·건강학교란 무엇인가’란 주제의 시민건강증진 포럼이 10일 경기 부천시 소사구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박선희 지역역량강화팀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가톨릭대학교 예방의학과 이원철 교수가 부천시 지역주민 건강지표 및 일상생활 속에서의 건강유지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 류재구 경기도의원, 유한대 손태용 교수, 송내고 임훈영 교사, 소사주공 2단지 이경원 아파트대표회장, 부천시 원도심지원과 마을만들기팀 김종동 주무관, 방정재 소사보건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자립형 건강마을 및 건강 학교를 만들기 위한 추진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포럼은 오전 10시~낮 12시 진행되며 각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부녀회장, 학교 보건교사,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립형 건강마을·건강 학교 롤 모델을 만들기 위한 지역주민과 학교의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다.

자립형 건강마을·건강학교는 공공 보건기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학교가 스스로 건강문제를 찾아내고 건강 향상을 위한 정보 교환,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과 학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소사보건소 이한종 건강증진팀장은 “자립형 건강마을·학교 만들기 사업이 지역주민의 건강문제 해결능력 향상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