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병원 레드 크리스마스 콘서트 포스터 | ||
이 공연은 심장병 환아를 돕고자 마련되며 수익금 일부를 환아의 수술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이 후원하는 심장병 환아인 ‘금물결(여, 2세)’ 양은 좌심 형성부전 증후군을 진단받았으며 수 차례의 수술과 시술을 통해 현재 세종병원의 소아 중환자실에서 입원해 있다.
이 병은 좌측 심장을 구성하는 승모 판막∙좌심실∙대동맥 판막∙상행 대동맥 등에서 나타나는 문제로 인해 좌측 심장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소아 심장 질환이다.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25%에 해당하는 환아가 생후 1주일 이내 사망할 만큼 생명에 치명적이다.
따라서 좌심 형성부전 증후군이 있는 신생아는 좌측 심장 대신 우측 심장이 전신 순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단심실 치료를 목표로 단계적인 수술 및 시술이 진행된다. 금물결 양이 공연에서 지원을 받게 된 배경에는 금 양의 치료를 담당하는 진료과장이 있다. 그는 여러 차례 진행된 시술과 수술로 인해 금 양의 가족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이를 돕고자 나섰다.
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 장소익 과장은 “좌심 형성부전 증후군은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신생아기(생후 28일까지) 이후 생존할 확률이 40%에 불과한 소아심장질환”이라며 “치료과정에서 사망률이 높은 고난이도의 수술을 단계별로 거쳐야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현재 2살인 물결이 자체가 기적의 증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종병원 원무팀 김충걸 부장은 “금 양이 희망의 삶을 살아가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세종병원에서도 금 양이 치료를 마치기까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 크리스마스 콘서트(RED Christmas Concert)’는 블락비, 대국남아, 타히티, 에이젝스 등 아이돌 그룹의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오는 24일 저녁 7시 인천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