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안전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조명우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고 시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을 통해 이달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집중발굴·지원기간을 운영하고 집중발굴을 통해 발견된 어려운 가구에 대해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돌봄서비스 등 공적지원과 자원봉사, 방문상담, 후원물품 지원 등 민간자원과 연계해 보호를 강화한다.
이와함께 긴급지원을 요청하거나 주변에서 위기가정을 신고할 경우 담당자가 현장확인 후 지체 없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신고방법은 읍·면·동 및 각 구청, 보건복지콜센터(129)나 복지포털 ‘행복 나눔 인천’으로 하면 된다.
또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며 질병·노령 등으로 돌봄 부담이 높은 가구·홀몸노인 등 소외계층과 쪽방주민·노숙인의 생활안전을 도모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사회복지시시설의 사회복지시설 수급자의 월동비, 홀몸노인 보호, 경로당 난방비, 겨울철 단전, 단수, 단가스 가구 등을 파악해 우선 돌봄 차상위 가구로 지원하고 저소득층 정부양곡할인, 저소득 한센양로자 월동비, 저소득층 연탄보조 쿠폰 지원, 사회적 배려 대상자 및 사회복지시설 도시가스 할인, 저소득층 난방연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겨울방학 기간 중 취약계층 결식우려 아동에 대해서는 아동이 이용하는 급식시설 및 이용방법에 맞도록 급식지원을 할 예정이며 겨울철 한파에 무방비로 노출된 노숙인 쪽방주민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현장활동전담반을 구성해 상담·보호서비스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29일 '연말연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신한은행, 이마트, 티브로드,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해 함께 김장을 했으며 이를 어려운 가정에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푸드뱅크, 푸드마켓 등을 통한 기부식품 지원 등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훈훈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