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청소년 희망 나눔 콘서트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13: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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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희망 나눔 콘서트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는 강화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문화체육센터에서 ‘청소년 희망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주위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기 위한 행사로 1부는 관내 청소년 3명에게 신학기 교복 전달과 지역아동센터, 계명원 등 단체와 그 밖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전달식으로 시작됐다.

2부는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는 재능기부콘서트로 진행됐다. 그중 소아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회복하고 있는 한 학생은 “자기가 가진 재능을 많은 청소년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첼로, 우쿨렐레, 기타 등 다양한 악기로 재능기부에 참여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많은 사말들은 양말, 생필품, 희망모금 등 청소년 돕기 행사에 써달라며 사랑과 정성을 전해 주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hss.or.kr)를 참고하거나 청소년문화의집(930-7049)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화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8일 ‘청소년이 희망이다.’라는 명제 아래 청소년일일산타를 공개모집해 청소년들 스스로가 일일산타가 돼 청소년 돕기 캠페인 및 모금 활동으로 희망과 사랑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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