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교직원야구팀 ‘트윈라이온즈’, 지역 야구대회 석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1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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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교직원야구팀 트윈라이온즈 선수들의 포즈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교직원야구팀 ‘트윈라이온즈’가 지역 야구대회를 연이어 석권해 화재가 되고 있다.

인천대 사회인야구팀 ‘트윈라이온즈’는 창단 1년 만에 인천시내 사회인 야구에서 연이어 준우승과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학 교직원 16명으로 구성된 ‘트윈라이온즈’는 순수 아마추어 팀으로 올해 3월부터 12개 팀이 참여한 홍예문 토요 싱글 A리그에 참여, 정규 14게임 중 11승 1무 2패를 기록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부터 8팀이 참여해 시작된 계양후반기 토요리그에서도 포스트시즌 결승전에서 상대팀과 무승부를 거뒀으나 리그 규정에 의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학 교직원간 상호화합과 체력증진을 위해 창단한 ‘트윈라이온스’는 그동안 바쁜 업무 가운데도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및 토요일 오후 시간 꾸준한 자체연습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켜 왔다.

팀을 이끌고 있는 박희재 감독(감사팀 근무)은 “교내 직원들과 친교형성을 통해 일할 맛 나는 직장생활을 하려고 야구팀을 창단하게 됐는데 팀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교직원들의 응원으로 오늘의 영광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희재 감독은 “앞으로 취미를 넘어서 대학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야구팀으로 거듭나도록 선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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