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 주택 침입 금품 훔친 3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08: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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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내시경 및 노루발을 이용, 주택에 침입해 금품 훔친 3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8일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를 돌며 내시경과 노루발을 이용해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A(36)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1시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노루발 등으로 출입문을 부수고 현금과 귀금속 시가 2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특히 이 같은 방법으로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를 돌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귀금속 등 2213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마땅한 직업이 없어 생활비 마련 등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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