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취약계층 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0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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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인천시 청소년수련관이 운영 중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4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는 전국 200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생활지도, 지역 연계, 운영관리, 종합평가 등 총 5개 영역 24개 지표로 이뤄진다.

인천시는 시 청소년수련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맞벌이·한부모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수혜대상은 초등 4~6학년, 중학교 1·2학년이다.

프로젝트매니저(PM)와 스케쥴매니저(SM) 3인의 전담 실무자로 구성돼 교과보충학습지원, 급간식지도, 각종 전문체험활동 및 생활체육프로그램, 주말체험활동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 연계자원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 및 참여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현재 강화군 등 군·구 7개의 수련시설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집은 매년 12월 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아동청소년과(440-28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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