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4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최우수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0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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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2014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최근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GCF본부 개소 1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인천시는 친환경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 GCF본부도시로서 녹색시민 마인드 향상 등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에 앞장선 결과로 광역자치단체 부문 네트워크 저탄소실천 경영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글로벌 녹색수도, 인천’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그린리더, 환경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저탄소생활 실천 경연대회와 그린코리아 2014(KEI주최), 기후변화와 사막화방지 포럼, 도전 환경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저탄소생활 전시·체험공간으로 저탄소생활관, 자원순환관, 도시농업관 등으로 구성된 5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해 학생, 시민, 참여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타 시·도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천만의 특색 있는 녹색도시, 개항문화거리, 생태관광 등에 대한 환경문화투어를 실시해 친환경 도시로 발전하는 모습과 근대, 현대문화와의 조화로움에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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