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안전문화체험관' 내년 3월 완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08: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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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에 재난상황 체험 및 비상행동요령 습득을 위한 시민 안전 공간이 마련된다.

시는 지난 8월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자체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부평구 안전문화체험관’설치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기존 재난위주로 운영되던 부평구 민방위교육장을 ‘안전+문화 체험시설’위주로 활용하는 사업계획을 전문가 자문과 시공업체의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심사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따라서 비상탈출 등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해 이달 중에 착공, 내년 3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교통안전 체험시설, 풍수해 체험시설, 지하철탈출·연기체험시설을 기능보강 설치하고 실외에는 지역 특성에 맞게 물놀이 안전체험, 건물붕괴탈출관 등을 설치한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평구 안전문화체험관이 완공되면 ‘안전한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인천시민들의 안전 의식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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