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장애인복지관 한뼘손마사지 봉사단, 재능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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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한뼘손마사지 봉사단 회원들의 포즈
[인천=문찬식 기자]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이 있어 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시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병철)은 13일 7호선 부평구청역사에서 복지관 소속 한뼘손마사지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지역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들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문 손 마사지 교육을 이수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장애인 손 마사지 봉사단으로 이날 행사에서 전문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한뼘손마사지 봉사단은 이날 재능기부와 더불어 장애인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OX퀴즈도 함께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나눔을 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 간의 소통의 장벽을 없애고 함께하기 위한 나눔 문화행사를 금년에 지속적으로 전개했다”며 “내년에도 이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한 주민은 “장애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들이 손 마사지 봉사에 나선다니 그저 주위의 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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