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권자연맹 인천시의회 모니터단, 해단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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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청년유권자연맹 인천시의회 모니터단’활동평가 및 해단식이 최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있었다.

모니터단 활동을 평가하고 우수단원을 시상하는 이번 해단식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한성민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인천지부 운영위원장 및 청년 모니터단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유권자연맹 인천시의회 모니터단’은 해단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장과의 간담회, 시의회 행동조례 제정을 위한 캠페인 등 지난 3개월간 의 활발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모니터단원들은 평가를 통해 행정감사기간 동안 시의회 의원들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일부 의원들의 잦은 이석과 회의시간 준수가 잘 지켜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날 한성민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인천지부 운영위원장은“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평가를 통한 모니터단 활동은 지방자치에 대한 신뢰 형성과 지방의회를 감시· 견제하는데 있어 매우 큰 기능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건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청년들이 더욱 앞장서야 한다.”면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지난 2012년 5월 창립한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인천지부는 그동안 제18대 대선 정책토론회, 지방선거 그린라이트 써포터즈와 함께 하는 ‘인천시장 후보 초청- 내 마음을 뺏어봐 타운홀 미팅’, 청년유권자 투표참여 확대를 위한 ‘SNS 프로필사진 공모전’을 열기도 했다.

또 ‘인천사랑 골든벨 대회’ 등 청년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유권자 운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과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떠오르는 시민단체로 한성민 운영위원장은 유권자 운동의 지평을 넓힌 공로로 지난 작년 5월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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