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폭설대비 제설장비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5 1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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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폭설대비 제설장비 점검 및 사용 교육을 통한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12월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설정하고 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재난상황을 대비해 구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실시한 제설장비 사용 교육은 동 주민센터에서 보유한 염화칼슘 살포기 11대와 손수레 살포기 22대에 대해서 담당공무원이 직접 가동하고 가동시 문제점이 있는 장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A/S를 실시,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능력을 함양했다.

이와 함께 도로 폭이 좁은 지역에 대한 신속한 제설을 위해 신제품 자주식 제설기 작업 시연도 열어 효율적인 제설방법을 전파함으로서 겨울철 제설작업에 새로운 제설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제설작업 사각지대인 보도, 이면도로, 뒷골목 등에 대해서 구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및 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통한 방학기간 중 학생자원봉사를 통해 ‘우리 동네 눈치우기’ 운동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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