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기 인천경찰청장, ‘안전한 인천, 행복한 시민’ 강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4 18:52: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윤종기 인천경찰청장 취임식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치안정감 시대를 맞은 인천경찰청이 4일 윤종기 청장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안정감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

신임 윤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한 인천,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기본과 원칙, 상식을 기초로 한 깨끗하고 유능하며 당당한 경찰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역사의식과 인문학적 교양이 배어 있는 유연하고 긍정적이며 적극적 사고를 가진 경찰, 벽허물기를 통한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윤 청장은 취임 직후 서장 등 인천청 간부 전원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보다 더 견고한 112신고 총력대응체제 구축, 조직폭력ㆍ동네조폭 및 주취폭력 근절을 통한 근린치안확보를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4대 사회악 근절 지속 추진, 실종사건 총력대응체제 구축, 악성 지능경제사범 적극 수사 및 준법보호ㆍ불법예방 원칙하에 엄정한 집회시위 대응 기조 유지를 통해‘안심 주는 치안’확보에 적극 매진할 것을 지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