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행복주택 2곳 사업 승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4 18: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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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역 행복주택 사업지구 3곳 중 2곳에 대한 사업승인이 완료돼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4일 전국 행복주택 사업지구 29곳(2만683가구)에 대한 사업승인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인천에서는 총 3곳(2316가구) 중 2곳(816가구)이 사업승인 완료됐다. 사업승인이 완료된 지구는 주안(136가구)과 서창2(680가구)다.

나머지 1곳은 용마루지구로 총 1500가구에 대한 사업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재 용마루지구는 보상이 완료됐으나 사업승인이 늦어져 공가가 수개월째 방치돼 우범지역으로 노출돼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승인이 완료된 지구는 시공사를 선정해 내년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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