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김장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4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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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문화 나눔 송년파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문화 나눔 송년파티’에 나섰다.

인천공장 임직원 60여명은 4일 인천시 동구노인복지관에서 김장김치 약 4,500kg을 담가 독거노인분들과 경로당과 무료급식소 등에 전달하는 ‘Love Plus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돈창 현대제철 인천공장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현대제철 봉사단체인 현대제철 다물봉사회와 현대제철 주부봉사대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했다.

최돈창 공장장은 “12월 들어 기온이 급격히 하락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주위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비록 많지 않은 양이지만 이분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2일 동구노인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문화나눔 송년파티’를 개최해 동구내 300여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석,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1부 공연은 극단 여행자에서 ‘한여름 밤의 꿈’을 연극했다.

이 연극은 세익스피어의 고전을 전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우리 전통의 미학과 해학, 연희를 버무려 한국적 정서의 낭만희극으로 재탄생시켜 세계에서 인정받은 공연이다. 또 2부 송년파티에서는 소원카드 작성과 경품 추천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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