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4 13: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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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119안전센터 직원이 노인의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 영종119안전센터가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돕기에 나섰다.

중부소방서는 최근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댁을 방문, 격려 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영종119안전센터장을 비롯한 직원 6명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초소방시설을 점검하고 혈압 및 당뇨 등 기초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화재예방과 주민건강을 위한 주의사항을 당부하는 한편 쌀과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쌓인 눈과 얼음을 청소하는 등 봉사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영종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외계층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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