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화재취약대상 관계자들과 정보교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4 0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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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소방서가 화재 등 대형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안전대책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가 화재 등 대형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안전대책 협의회를 3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안전관리 유관단체,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 회원 및 공장 등 화재취약대상 관계자들로 구성, 화재예방 및 피해저감을 위한 안전관리 정보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계양소방서장 주재로 개최된 회의는 14명이 참석, 소방관서와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재난안전 지원 활동, 지역 환경에 맞는 겨울철 화재예방정책 추진 및 자문단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또 지역안전 제도개선 관련 의견 및 정보 교류, 안전관련 시민 불편사항․건의사항, 여론 등 청취했는가 하면 소․소․심 체험 및 응급처치요령 교육을 추진해 재난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관 주도의 소방행정업무에서 벗어나 민․관의 자율적인 협의회를 통한 인천시는 물론 계양구의 효율적 안전관리능력 배양과 지역사회 안정을 도모하고자 안전대책 협의회와의 안전관리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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