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의원, “문화관광복합센터 건립 탄력 받을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3 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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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아라뱃길에 서해5도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문화관광복합센터가 건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 이학재 국회의원(인천 서구강화군갑)은 올해만 446만명이 방문한 경인아라뱃길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수산물 직판을 통해 서해5도 어민들의 수익을 증진하고자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건립예산 50억원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부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경인아라뱃길 주변 연면적 2000㎡ 규모로 문화관광복합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부지는 사업의 확장성 및 개발의 편의성을 고려해 인천터미널과 시천교 주변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이 센터는 서해5도의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판매장과 생태환경 기본 교육 및 가상(소규모) 체험, 레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다 기능적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것으로 보인다.

센터 건립이 완공되면 ▲다 기능적 문화관광복합센터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서해에 대한 노출과 상품제공을 통한 관광 활성화 ▲서해도서 자원의 상품화 및 안정적 유통과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해 활성화의 교두보로서 서해도서-서부수도권의 연결과 서해활성화의 성장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낙후된 서해도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복합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정부(해수부)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른 시일 내에 설계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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