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인사제도 개선계획을 발표,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시는 민선6기 출범 후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구현하고 시민들에게 헌신·봉사하는 시정을 펼쳐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민선6기 인사제도 개선계획’을 3일 발표했다.
시는 공정한 인사를 통해 조직 활성화 및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각 직렬 및 노조 대표 등으로 T/F를 구성해 수 차례 회의를 통해 바람직한 인사제도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인사제도 벤치마킹을 위한 서울시 방문과 더불어 타 시·도 자료수집, 외부 전무가 자문, 강화군 등 군·구 인사담당 회의 등 다양한 논의와 의견 수렴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민선 6기 새로운 인사제도를 마련,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능력과 실적 중심의 인사시스템을 정착해 나가고자 ▲조직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인사 ▲성과와 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직원을 배려하는 투명한 인사 ▲인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개선 등 4개 분야로 나눠 총 18개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인사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조직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인사’ 분야에서는 현재 실·과·소 단위의 전보인사를 실·국·소 단위로 개선하는 내용이 골자인 ‘실·국·소(3급 이상) 단위 희망전보 시행’제도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인사제도 개선(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이 제도는 실·국·사업소장에게 인력운영의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자율적인 조직 인사운영을 통해 역동적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한다.
또 개인이 희망하는 부서를 전보인사에 반영하는 희망전보시스템을 도입, 모두가 신명나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인천시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며 이를 통해 실국별 정원 범위내 T/F조직을 구성, 2개과 이상 걸쳐진 업무나 현안 프로젝트에 대한 신속하고 탄력적인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업무의 연속성 단절 방지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5급 이하 전 직렬을 대상으로 전보 인사 후 2주일 동안 온나라 시스템을 활용, 업무지식 및 노하우를 후임자에게 인계·인수하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게 된다.
또 업무의 전문성과 특수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전문 보직제를 확대해 전문 분야에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보직관리를 해 조직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그동안 직급·직렬별 일정한 경로나 원칙 없이 이뤄졌던 전보인사에 대해서는 경력과 실적 등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