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주민등록 사실조사 나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3 14: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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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이달부터 내년 1월9일까지 ‘2014년 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코자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허위 전입신고자 및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100세 이상 고령자 ▲쪽방·비닐하우스·쉼터 등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자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에 의한 직권 거주불명등록 사실조사 요청 대상자 ▲국외이주신고 후 5년이 지난 후에도 이민출국말소자로 정리되지 아니한 자가 해당된다.

이와 함께 최근 1년 이내 전입자 가운데 중학교 입학 예정 청소년이 포함된 세대 등이 대상이다. 조사대상 가운데 직권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동에서 실제거주사실 여부를 조사하니 주민 여러분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재등록 등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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