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의회, 외곽순환고속도로 현장 방문 피해보상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2 1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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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동구의회 의원들의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현장 방문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의장 김기인)가 행정사무감사 현장조사 실시했다.

구의회는 제20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2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지하구간 공사의 문제점 및 대책마련을 위해 김포시-인천고속도로(주) 2공구 현장사무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동구 지하구간 착공이 2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동구청을 비롯한 관련기관의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키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이날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발파소음 및 진동, 환기탑에서 발생하는 분진 등의 문제점에 대해 대책마련을 요구했으며 지하관통에 따른 용지보상, 동구지역발전 인센티브 제공 등 현실적인 피해보상을 촉구했다.

이날 김기인 의장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 진행상황을 면밀히 주시해 앞으로 주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과 요구안을 마련하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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