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 전문연구원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2 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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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주요 정책 자문받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이 지역개발 정책자문을 위한 ‘강화군 전문연구원제’를 운영한다.

이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연구원제는 전문가의 자문 협조를 통해 중앙정부와의 원활한 소통 및 실현가능한 정책발굴을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제천시, 김제시에 이어 세 번째다.

전문연구원제는 도시계획, 토지이용, 건설 등 분야별 전문가를 전문연구원으로 위촉해 군정 주요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조를 구한다.

또 중앙정부의 창조경제로 대변되는 변화된 정책 패러다임에 맞춘 전문가의 정보와 연구결과를 강화군 실정에 접목시켜 강화군 개발정책에 반영하고 외부 전문가들에게는 강화발전 연구 및 정책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 창구가 된다.

앞으로 전문연구원은 지역개발,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한 자문과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 제고와 성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효과적인 정책실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 전문연구원제 운영에 따른 관련 조례를 이미 제정했다”면서 “이달 중에 분야별 전문연구원을 위촉해 오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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