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없는 안전마을'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2 14: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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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소방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에 나선다.

부평소방서는 3일 인천 부평동 부평대로 159번길 일대에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및 주민들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2014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을 기본단위로 해 화재발생시 신속하게 불을 끌 수 있도록 하고 화재가 나지 않도록 각종 예방활동을 실시해 안전마을이 화재피해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상으로 선정된 부평대로 159번길(12통) 일대는 총 300가구가 거주하는 주택밀집지역으로 병원 인근 노후 주거지역 및 재개발 예정지역이라 화재발생시 주변으로의 확대 위험이 크며 진·출입로가 협소해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신속한 진압의 어려움이 상존한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50가구를 선정해 기초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를 보급하고 전기·가스 등의 주택안전점검과 지역의용소방대, 롯데백화점 봉사단체의 봉사활동 서비스를 받게 되며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에 대한 기초건강검진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류호준 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의식을 구축해 인천시민은 물론 부평구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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