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취객 금품 뺏은 2명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2 0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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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취객을 대상으로 금품 빼앗은 20대 2명이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일 친구와 함께 취객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A(20)씨 등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3일 오전 5시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건물 1층 화장실에서 술에 취한 B(44)씨 등을 때리고 총 3차례에 걸쳐 40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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