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농산물 상습적으로 훔친 6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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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재래시장에서 농산물을 상습적으로 훔친 60대가 철창 신새를 지게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1일 재래시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농산물을 훔친 A(63)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20일 낮 12시28분께 인천시 남구의 한 가게에 손님으로 들어가 팥 40㎏ 싯가 1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최근까지 재래시장을 돌며 8차례에 걸쳐 농산물 싯가 114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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