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 손님 금품 훔친 30대 女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0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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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찜질방에서 손님의 금품을 훔친 3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일 찜질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옷장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32·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1시42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찜질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잠을 자는 B(60·여)씨의 옷장 열쇠를 훔쳐 지갑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금품 시가 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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