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안전 환경진단 결과 보고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0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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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지역 안전 환경진단 및 안전네트워크구축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최근 인천의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안전 환경을 진단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사회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각 지역 별로 안전네트워크를 구성, 지역의 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시와 재단은 이번에 진행된 지역 안전 환경진단 및 안전네트워크구축 사업의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2일 오후 1시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전시실에서 ‘2014 인천시 안전 환경진단결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대회에는 인천지역에서 안전과 관련해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 및 기관 대표와 유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천의 각 지역별 안전 환경 모니터링단이 활동한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은 지역의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인천지역 9개 군·구의 17개 조직들로 구성됐으며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이 가운데 15개 팀, 50여 명이 참여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시는 안전을 위한 시스템 구축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차이에 기반한 지역별 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 스스로 주체가 돼 지역의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토록 하는 주민공동체 형성기반을 마련하는 인천시 지역 안전 환경진단 및 안전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에서는 지역에서 안전과 관련해 활동하고 있는 기관이나 시민단체와의 협력 망을 구축했으며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설문조사 및 현장조사, 주민인터뷰 등을 통해 안전 환경을 진단하고 안전강화를 위한 주민수요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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