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2014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서 동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07: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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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시상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인천시 서구 소재)가 최근 ‘2014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COEX에서 특허청이 주최해 열린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수한 발명품의 전시와 시상을 통해 홍보와 사업화에 도움을 줘 발명인의 사기진작 및 발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발명품 전시회로 8개 분야, 100여점의 우수 발명품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전시됐다.

SL공사는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50MW발전소까지 이송할 때 생길 수 있는 응축수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개폐부재를 이용한 응축 수 배수장치 및 이를 구비한 가스이송장치’를 출품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않았다.

SL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출원 6건, 등록 1건으로 2000년 7월 이후 총 54건(국내 45건, 국외 9건)의 특허를 취득했다”며 “이는 세계 최고 매립지를 운영․관리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노하우 기술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것으로 기술적 노하우에 대한 법적보호와 폐기물 관리 및 처리기술의 메카로서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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