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0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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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교통 싸이카를 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가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산서는 최근 부평구 ‘리라어린이집’과 ‘IBK어린이집’ 원생 60여명을 경찰서로 초청,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으로 동영상 교육은 물론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성장기부터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확립시켜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교통경찰복을 직접 입고 홍보영상을 통해 ‘안전횡단 5원칙’과 ‘자동차의 안전한 승․하차 요령’을 먼저 배운 후 모형 횡단보도와 어린이 통학버스 등을 이용, 배운 내용을 실습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112종합상황실에서 ‘올바른 112신고 방법’ 영상을 통해 신고방법으로 자신의 정확한 위치 알리기, 침착하게 내용 말하기를 배우고 교통 싸이카와 사진촬영도 하며 기념품을 선물로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와 관련 삼산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성장기부터 교통질서 준수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2회씩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관련 교육시설 기관에서는 경찰에서 체험한 ‘안전횡단 5원칙’ 등을 실천하도록 꾸준히 지도해 달라”며 “경찰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인천시민은 물론 부평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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