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갈산복지관, 나눔 한포기 & 사랑 버무림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0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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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한포기 & 사랑 버무림 겨울나기 김장나누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갈산복지관은 최근 한국요꼬가와전기 후원으로 ‘나눔 한포기 & 사랑 버무림 겨울나기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작황 호조로 올해 김장비용이 작년보다 하락했다고 하지만 경제상황과 신체활동상의 어려움이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는 결코 쉽게 올라올 수 있는 밥상 반찬일 수 없다.

따라서 이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려는 한국요꼬가와전기 후원처의 도움은 오래 둬도 그 맛의 진가를 더하는 김장김치처럼 우리네 이웃들에게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훈훈한 소식이 됐다.

이날 갈산주공2단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와 갈산1동, 청천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장애인세대, 조손세대,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300세대와 어르신무료급식소에 총 3,300kg 분량의 김장이 지원됐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김장나누기 일체 후원은 물론 사원 18명이 봉사자, 갈산복지관 전 직원, 어르신무료급식을 매일 돕는 사랑 나눔 어머니 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김장 버무림에서부터 포장, 배달까지 나눔으로 실천하고 사랑으로 전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는 든든한 또 하나의 이웃이 됐다.

한편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지난 12년 동안 변함없이 소외된 이웃들을 갈산복지관을 통해 꾸준히 후원, 봉사하고 있으며 저소득가정 아동 체험은 물론 향후 김장지원과 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나눔 행사에 매년 물심양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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