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산물가공 분야 창업세미나 성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30 1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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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군수가 창업 세미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최근 관내 에버리치호텔에서 농산물가공 제조업체와 농산물가공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화군과 인천시중소기업청이 지난 9월 체결한 MOU 이후에 처음 이뤄지는 행사로 창업을 희망하는 강화군민들에게 창업 전 알아야할 내용들과 회계, 세무, 디자인, 특허, 수출, 자금 지원 등 전문 패널들의 자문이 활발히 이뤄졌다.

또 강화군내 제조업, 즉석 제조업, 유통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CEO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군은 특히 오는 10일 유통 판매 전문MD 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강화군의 농특산물을 가공, 체험으로 연계해 소득화할 수 있는 6차 산업에 대한 의제에 대한 토론과 2014년 강화군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농가의 부엌 입주업체의 60%의 소득 향상이 이뤄진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이상복 군수는 “창업의 적극적 의지가 있는 여러분들이 강화의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아이디어와 성실함으로 농산물가공 창업에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분들은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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