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공약 지켜져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8 17: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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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16년 종료' 공약싸고 논란 [인천=문찬식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이 수도권 매립지 종료와 관련해 "공약은 지켜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지난 28일 열린 제220회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 공약은 지킬 것인가"라는 인천시의회 김진규 의원의 시정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유 시장은 '폐기물처리시설 신증설 타당성 용역'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대체 매립지 관련 용역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자칫 단순하게 논의가 되면 분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입장을 갖고 말하는 것이 시의 안녕과 발전이 있다"며 함구 사유를 설명했다.

따라서 유 시장은 "이 때문에 수도권 매립지와 관련해서는 소상히 말하기가 어렵다"며 "정부와 지자체간의 합의된 원칙 기조를 유지하면서 대응을 하겠다. 복잡하고 아주 여러 가지 얽혀있다. 이 문제까지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사항 등을 정리해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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