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8 15: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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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오는 12월2일부터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아트플랫폼이 '2015년도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6기 입주작가를 오는 12월2~8일 모집한다.

인천아트플랫폼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 공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9~2014년 총 23개국·190팀·231명의 예술가가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복합 문화예술 매개 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은 국내외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창작 및 비평 등의 다양한 예술가가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교류하고자 하는 예술가, 교류를 통해 창작을 실험하고자 하는 예술가, 지역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실연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자 하는 예술가들 등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창작활동이 필요한 예술가에게 입주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인천아트플랫폼의 2015년도 레지던시 프로그램 6기 입주작가로 선정되면 개별 창작공간(스튜디오 혹은 게스트하우스)과 공동 창작공간(공동 작업실·미디어 작업실·자료실 등)을 제공받게 된다. 또 인천아트플랫폼은 단순한 창작공간 지원을 넘어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입주작가에게 제공한다.

입주작가는 6기 입주작가의 그룹전(프리뷰전·오픈스튜디오·결과보고전), 입주작가간 작업 프레젠테이션인 플랫폼 살롱에 참여하게 되며 학제간 연구(리서치 투어·대담·외부 전문가 강연·기술 워크숍),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 다장르 협업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입주작가들의 창작과정·결과물은 1년 동안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경로로 문화예술계, 인천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국내는 시각예술 장르의 장기(1년)와 중기(6개월), 공연예술 장르의 장기(1년)와 중기(6개월), 문학창작 및 비평 장르의 중기(6개월)와 장기(1년)로 입주기간이 있다.

중기는 모두 인천지역 문화예술 연구(작가·지역 등)를 목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 그리고 국외는 시각예술 장르의 단기(3개월) 입주기간이 있으며 장르에 따라 세부 입주기간과 선발 부문은 다르다.

지원자격은 모집 공고 일자를 기준으로 만 25세 이상의 창작 활동이 활발한 국내외 예술가이며 국가·지역·성별·매체의 제한은 없다.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에서 온라인 신청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6기 입주작가는 예술적 전문성과 활동 실적, 입주 활동계획의 명확성, 지역연계 창작 실연의 가능성, 융·복합 실험의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심사와 인터뷰 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천아트플랫폼의 새로운 주인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내년 3월 프리뷰 전시를 통해 소개된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오는 12월1일 오후 4시 H동 다목적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인천아트플랫폼 및 레지던시 프로그램 소개, 공모안내 등을 들을 수 있으며 전시장, 공연장, 커뮤니티 공간, 공동 작업실 등을 직접 방문해 볼 수 있다. (문의 032-76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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