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장은 누가 될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9: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장 공모에 17명이 지원했다.

27일 운영본부장 공모를 마친 IPA는 내부 승진 후보자 4명, 항만업계 관계자 7명, 정·관계 인사 3명, 연구기관과 학계 인사 3명 등 모두 1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IPA 임원추천위원회는 내일부터 서류심사를 시작해 오는 5일 면접을 치른 뒤 최종 임명권자인 사장에게 3명을 추천할 계획이다. 사장은 다음 달 중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IPA 운영본부장은 당초 예상대로 내부 승진 후보자들의 4파전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후보로는 안극환 재무관리팀장, 윤재길 항만운영 실장, 홍경원 기획조정실장, 이범란 정책담당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항만업계는 인천항 운영·관리를 책임지는 운영본부장 선임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내년 개장 예정인 신항을 시작으로 내항 재개발, 벌크화물 유치 등 현안 해결에 힘을 실어줄 인물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