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 구속영장 청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6: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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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검찰이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 측근 김필배(76)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인천지검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김 전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밝힌 혐의 액수는 332억원이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28일 인천지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 전 대표는 지난 4월 세월호 침몰한 이후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한 차례 모습을 드러낸 뒤 미국으로 출국해 잠적했다 지난 25일 인천공항에서 검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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