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로데오거리 불법노점 단속중 1명 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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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7일 오전 4시50분께 인천시 남동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불법노점에 대한 행정대집행 과정 중 노점상인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 남동구는 물차, 지게차량 등 장비 30여 대, 공무원 480여 명을 동원해 구월동 로데오거리의 노점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행정기관이 단속을 벌이자 노점상인 200여 명은 로데오거리 광장 사거리를 차량과 노점부스 등으로 막고 인화성 물질에 불을 붙이며 진입을 가로 막고 강하게 반발하며 공무원 등과 3시간이 넘도록 대치했다.

이 과정에서 노점상인 A(55)씨가 노점 부스에 설치된 2m 높이의 사다리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혹시 일어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경찰 4개 중대를 동원해 행인들의 통행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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