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화도면 상방1리 ‘화재 없는 마을’로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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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상방1리가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됐다.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27일 화도면 상방1리 마을회관에서 소방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난에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망구축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통한 화재발생 초기대처능력 향상 ▶화재예방 교육을 통한 주민 안전의식 붐 조성 ▶의료봉사활동 등 찾아가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통한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또 마을 화재예방 활동을 위해 황평주 마을이장 등 2명을 ‘지역안전 킴이’로 위촉하고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가졌으며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 실시,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노후주택 전기ㆍ가스 등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지역안전은 내손으로’란 자율 책임의식을 확대하고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마을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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