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엔지니어링, 소외 이웃에 연탄 1만장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6: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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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엔지니어링이 마련한 사랑의 연탄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포스코엔지니어링(대표이사 조뇌하 사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연탄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25일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동구 만석동 및 화수동 쪽방촌 일대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소외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며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봉사활동은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관계자는 “인천 송도로 본사를 이전한 뒤부터 인천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인천시내 소외계층과 회사 임직원을 연계한 매칭 시스템 개발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활동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로 4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원들이 솔선수범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도서기증, 사랑의 헌혈행사, 클린오션 환경정화활동, 자선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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