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서구협회, 휴대용 소화기 200대 서구청에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5: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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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MG새마을금고 서구협의회가 독거노인 휴대용 소화기 200대를 인천시 서구청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 서구협의회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75세 독거노인에게 소화기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소화기는 서구관내 서해새마을금고(이사장 권오창), 서인천새마을금고(이사장 정기덕), 가좌새마을금고(이사장 민문일), 인천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윤의상)등 4곳 새마을금고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MG새마을금고 서구협의회 관계자는 “매년 겨울마다 화재로 목숨을 잃는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없도록 지역희망공헌사업을 추진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데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화기 지원 사업은 독거노인의 안전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으로 2015년에는 70세 이상 독거노인, 2016년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추운 겨울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활동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면서 “새마을금고의 나눔 활동에 대해 서구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구관내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좀도리 사업, 경로당지원 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환원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MG새마을금고는 작년에도 지역희망공헌사업으로 264만원 상당의 휴대용소화기 200대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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