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대형화재 예방 및 자율안전관리 기반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4: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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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원 중부소방서장이 소방안전대책을 위한 간담회를 주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가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 및 자율안전관리 기반 조성에 나섰다.

중부소방서는 26일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대형화재취약대상 대표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대형화재를 근절하고 자율안전관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소방안전 상호 협력 및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중부소방서장 주재로 실시했다.

간담회는 2014년도 주요정책(시책) 등 중점 추진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건축물 자율방화관리 등 안전관리체계 확립 의식 제고 ▲사회적 취약계층 안전복지서비스 강화 상호 협조체계 구축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소방안전관리 분야 제도개선 및 내실화를 위한 개선사항 논의 ▲소방안전관리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 해소방안 강구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소방관서와 대형화재취약대상 대표자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자율안전관리의 기반을 조성하고 선제적 화재예방의 기틀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도록 해 인천시민은 물론 중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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