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교통사고 예방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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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군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군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내 설치된 반사경 1,500여 개소, 버스승강장 380여 개소, 가드레일 46,421m, 버스표지판 950여개소 등 교통안전 관련 시설을 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교통안전시설물 전체에 대한 점검으로 반사경 뒤틀림, 표지판이 기울어진 것 등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것은 바로잡고 현장 시정이 어려운 노후·퇴색, 위치부적절, 훼손·유실된 시설과 추가로 교통안전시설이 필요한 시설 등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과 속도제한 표시, 횡단보도 신설ㆍ정비, 과속방지턱 도색, 주정차금지구역 표시 등 퇴색되고 훼손된 시설들을 동절기 전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최우선으로 해 신설ㆍ정비, 사회적약자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보호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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